【여주=뉴시스】
1일 오전 한국노총 중앙 연수원(여주)에서 월드 미스 유니버시티 한국대표 후보들이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후보들은 지난달 30일부터 일주일간 합숙 생활을 하며 본선대회에서 지덕체를 겨루게 된다.
월드 미스 유니버시티는 세계 대학생 평화 사절단 선발을 위한 것으로 1986년 유엔에 의해 결의된 세계 평화의 해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이다. /남강호기자 kangho@newsis.com
보도날짜 | 2006-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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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 뉴시스 |
【여주=뉴시스】
1일 오전 한국노총 중앙 연수원(여주)에서 월드 미스 유니버시티 한국대표 후보들이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후보들은 지난달 30일부터 일주일간 합숙 생활을 하며 본선대회에서 지덕체를 겨루게 된다.
월드 미스 유니버시티는 세계 대학생 평화 사절단 선발을 위한 것으로 1986년 유엔에 의해 결의된 세계 평화의 해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이다. /남강호기자 kangh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