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교향곡
외로운 계절 마다 청산에 눕는다.
아! 나는 농부의 눈물을 보았다
휴~ 내생에 반을 접고 막을 내립니다.
겨울나기
하늘 연못을 연주하는 지리산 소년에게
어느새 다가온 겨울 숲
이제 어느새 다가온 겨울 숲
겨울에도 별이 뜬다
외로운 오늘도 가면의 무대는
이 길로 곧장 가면
외로운 흔들리는 여심
내사랑, 영혼 속에서 잠들 수 있다면
겨울 환상곡
밤비
비밀의 겨울나무
그림 그리기
우리들 아름다운 체념
우리들 아름다운 체념
나의 크리스마스 제단에 켜진 촛불과 그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