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뉴시스】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대표 후보자들의 합숙 생활 6일 차인 4일 저녁 한국노총 중앙 연수원(여주)에서 예비심사를 가졌다.
예비심사에 참석한 후보자들은 저녁 7시부터 자정이 넘은 시간까지 지,덕,체를 뽐내며 심사위원들을 힘들게 했다.
이번 예비심사는 본선대회에서 제 기량을 다 뽐내지 못할 때를 대비해 열린 것으로 본선대회 점수와 합산하여 지덕체를 선발하게 된다. /남강호기자 kangho@newsis.com
보도날짜 | 2006-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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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뉴시스】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대표 후보자들의 합숙 생활 6일 차인 4일 저녁 한국노총 중앙 연수원(여주)에서 예비심사를 가졌다.
예비심사에 참석한 후보자들은 저녁 7시부터 자정이 넘은 시간까지 지,덕,체를 뽐내며 심사위원들을 힘들게 했다.
이번 예비심사는 본선대회에서 제 기량을 다 뽐내지 못할 때를 대비해 열린 것으로 본선대회 점수와 합산하여 지덕체를 선발하게 된다. /남강호기자 kangho@newsis.com